영국-바하마 관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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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:바하마 국기.svg
영국
United Kingdom
바하마
Bahama

1. 개요
2. 역사적 관계
2.1. 21세기 이전
2.2. 21세기
3. 관련 문서


1. 개요[편집]


영국바하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.


2. 역사적 관계[편집]



2.1. 21세기 이전[편집]


바하마 지역은 18세기 이후에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지만, 그 이전에 해적들이 영국의 영향과 지원을 많이 받았다. 영국은 18세기 이후에 바하마 지역을 식민지로 삼았고 수많은 흑인노예들이 바하마에 이주 및 정착했다. 바하마는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.

영국의 지배는 20세기까지 이어졌다. 20세기 중반 이후, 바하마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영국과 수교했다.


2.2. 21세기[편집]


양국은 영연방회원국에 속해 있다. 바하마는 영국 국왕을 원수로 두고 있어서 영연방 왕국에 속해 있다. 그리고 영국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영어가 공용어이다. 현지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영어 크레올을 사용하는 등 영국의 영향이 남아 있다.

바하마는 영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, 미국, 캐나다와도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. 영연방 회원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영국과의 교류도 매우 활발한 편이다.


3. 관련 문서[편집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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